피아노스타 용인지사 8월 이벤트- 꼬마와 피아니스트
용인지사 | 2008-07-25피아니스트가 된 꼬마가 있었습니다.
그 꼬마는 어릴적 피아노연습이 무척 싫었습니다.
그 중에서도 체르니와 하논을 연습하는 건 정말이지...
참기 힘든 일이었다지요
더군다나 자신이 치는 피아노 소리는 왜이렇게 무겁고
둔탁하기만 한지...
내 손가락이 이상한거야..라고 생각했답니다
하지만, 그 꼬마는 지금 피아니스트입니다
체르니와 하논을 싫어하지도, 더이상 무겁고 둔탁한 소리로 피아노
를 치지도 않습니다
우리는 이제는 피아니스트가 된 그 꼬마를 만나 비밀을 들어볼까
합니다
피아노에서 눈으로 악보를 보고, 손가락을 움직이는 일 외에
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거예요
우리 꼬마피아니스트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기대합니다!
피아노스타 용인지사 8월 이벤트
-꼬마와 피아니스트
1.일시: 2008년 8월 23일 (토) 오후 3시 30분
2.장소: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수정교회
3.행사내용: 음악게임왕 선발(행사시작전 리허설 타임)
꼬마피아니스트 연주및 장기자랑
피아니스트 초청 연주및 피아노클리닉
★ 행사 참가 신청 문의: 피아노스타 용인지사 031) 275-6284
★참가비용은 없습니다.